#8.마이솔 식당들

mysore shreeguru residency 식당에 다녀왔습니다. 현지인들이 주로가는 식당이라 외국인은 우리밖에 없었답니다

우리나라의 인도음식점 가격에비하면 육분의일(?)가격쯤ㅋㅋ양도 푸짐해서 남기고 왔답니다

갈릭난,버터난,네가지의 커리..이름은 기억못함ㅋㅋㅋ

셰어하우스 세가족. 이식당은 마이솔에 여러번 다녀가신 빌계의 남친님(오쏘티처 lv2)께서 알려주심ㅎㅎㅎ 아주 만족스러웠답니다!또가야지ㅋ

요기는..고쿨람 읍내(?;;)에있는 뎁스엔그린depth n green의 오믈렛. 계란이먹고플때 ,파스타가먹고플때, 베지버거가 먹고플때 가면 좋은곳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