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kpjayi

인도 난장구두 쉬리칸테쉬와라 템플 난장구두에 있는 템플중 하나. 어떤 사원 갈까 고민하다가 앞에 강줄기가있어 스리칸테쉬와라로 결정 . 주말이라 현지인이 많아서 줄서 끌려다니기 바빴다. 템플내부를 여유롭게 보지못해 아쉽다. 신발 들고들어갔다가 쫓겨났다.. 신발은 밖에 둬야하는것;; 사원주변 길가에 노점상이 많다 할와를 사먹었는데 달고맛있다😄 길건너면 강줄기가 있다 가장맘에든점! 인도와서 고쿨람에만 있으니 물구경하기 힘들었는데 뭔가 놀러나온기분 😆 인도사람들 사원에서 나오면 강가에서 씻고 빨래하고 불태우기도하고... 래프팅;;;도 한다 바구니배 귀엽다ㅎㅎㅎ 더보기
인도 반얀트리 반얀나무 big banyan tree KPJAYI 세번째 컨펌을 받고 다시 인도에 와있다. 처음가보는 반얀트리. 인도에 반얀트리가 여러개 있는것같다. 우리는 가까이에있는 마이소르 빅트리로 택시불러 갔다. 볼꺼리는 이거하나. 그래서 좋았다. 그냥 이 신기하게 크고 웅장하고 멋진 나무하나로 기분 좋아졌다. 나무밑에 앉아서 쉬다오니 앞으로의 프랙티스도 괜시리 잘될것같다.^♡^ 나무 안쪽에서 뱀이산다길래 들어가진 않았다 모르고 신발신은채로 다가가는데 인도사람들이 다 쳐다보다가 한분이 이곳도 템플이라서 신발을 벗어야 한다고 하신다. 맨발이 자연스런 나라.. 난 발바닥 따갑던데;;;; 그래도, 와보길 정말 잘했지 싶다 더보기
인도 마이솔 kpjayi 월말 샤랏선생님께서 돌아가는 학생들과 사진찍는 시간을 만들어 주십니다 막상 찍으려니 너무떨려서 어리버리한.. 그래도 소중한 사진입니다 내년연 좀더 과감하게 인사도 드려야 할텐데 영어가.. 같이 수련했던 분들과 샬라앞에서 찍은 기념사진들..내년에 또 뵈어야지요 돌아오는 길에 홍콩공항에서 맛난 딤섬과 새우누들 먹고.. 다짐합니다 내년엔 싱가폴 항공 타야지..;;;;케세이는 대기시간이 너무 길어서 힘들답니다 긴 이동과 날씨의 여파로 한국에서의 프랙티쓰는 지지부진.. 시간좀 지나고 날풀리면 몸도 돌아오겠지요 다음학기를 기다리며 또 열심히 요가프랙티쓰 한답니다^^ 더보기
마이소르 까비까페khavi cafe 아누스까페나 차크라하우스랑 비슷한 분위기. 아직은 좀더 한산해서 편한곳. 달달한 라기바나나팬케이크! 하나하나 다 맛있는 탈리! 그리고 까비까페에서 택시이용 가능. 공항으로 데려다주는 택시25000루피. 마이솔 관광 신청도 가능! 인도거리,나무들... 인도는 여러모로 불편한 곳인데 이 나무많은,흙많은 거리가 좋다 더보기
인도축제 디왈리diwali 토요일 컨퍼런스를 샤랏선생님 농장에서 디왈리diwali 축제로 하시겠다 합니다. 모두들 신청해서 대형버스 여러대가 각국에서온 학생들을 태우고 농장으로 갑니다 인도인들 신기하게 쳐다봅니다 신기하겠지요...여러인종이 한버스에 옹기종기..그런버스가 여러대...ㅋㅋㅋㅋㅋ 디왈리는 인도 3대축제중 하나랍니다. 빛의축제라고도...그래서 여기저기 폭죽소리가 며칠동안 납니다. 샬라 학생들 인도 전통의상도 많이 입고 왔습니다 샤랏선생님 농장 입구. 넓은 농장을 주우욱 한바퀴 돌면서 이런저런 얘기 해주십니다. 자연을 보는게 좋으셔서 시간나면 오신다고,, 뱀있으니 조심하라고..;;;;; 컨퍼런스도 하시고 가족 노래도 부릅니다. 선생님 딸,,아들 샴부의 춤,,그리고 샤랏선생님 직접 노래까지!!!!!놀랐습니다 노래를 참 잘하십.. 더보기
마이솔 집구하기 마이솔 샬라 오픈시즌 집구하기가 점점 힘들어진다 이번엔 스페셜코스 수강중이던 동진선생님 도움으로 작년에 이쁘다 눈여겨봤던집 들어옴 초콜렡샵도 가깝고! 방둘 화장실둘.. 그래서25000루피 혼자살긴 비싸다 ㅜㅜ 세탁기가 없으니.. 방한칸은 놀고있으니.. 셰어하긴 불편한집.. 가족이살긴 딱좋은집! 담엔 싸고 작은집으로 구해야지.. 더보기
두번째 마이솔 KPJAYI 또다시 힘든 비행을 거쳐 마이솔 고쿨람 아쉬탕가요가 KPJAYI 등록하고, 첫날 레드로 시작 이번주는 프라이머리로.. 비행덕인지 프라이머리만으로도 근육통이.. ㅠㅠ 더보기
#9.mysore kpjayi kpjayi 샬라 바닥이 바꼈습니다 올드스튜던트들은 아쉬워하십니다 하지만 더 깨끗하고 빅매트 겹치는부분이 없어져서 좋답니다 여기는 gokulam 아누스카페 라는 곳인데 집 옥상에 이렇게 예쁜 울타리(?)를 만들어놓고, 부페로 운영됩니다.모르는 사람들과 한테이블에 앉아서 먹는데도 어색하지 않은, 분위기좋은 곳입니다 후식으로 뎁스앤그린에서 아쉬탕가스무디를 마시는데,같이간 외국인이 27살이냐고 묻습니다 ;;;;동양인 나이를 이렇게도 모릅니다ㅋㅋㅋ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