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하드탑캠핑-장삼포해수욕장

5,21-22. 동생네랑 함께 장삼포해수욕장.

가는길에 백사장 수산시장 들러서 갑오징어회랑 조개사고.. 규모가 줄고 식당으로 바꼈음

도착해서 자리부터잡고.. 자리가 마땅치않고 안쪽 한가로운 자리는 벌써 카라반들로 다찼음 그래도 입구쪽이 화장실과 가까움

작은슈퍼도 있고 화장실은 청소되어있음

동생네는 수평선펜션에 자리잡고 바다앞 테이블하나 맡아서 먹고놀기

아가들은 바다에서 모래놀이중

아침바람 상쾌하니 한가롭고 좋구느아
강아지랑 바다산책하고 점심먹으러 출발

예산 예당저수지 옆 황금면못가든. 어죽!

시원한 저수지바람 맞으며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