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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탕가요가

#2 인도 마이솔 아쉬탕가요가 둘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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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마이솔 아쉬탕가요가 둘째 날

 

 아침 일찍 일어나 카플라노에 드립한잔 내려마시고

 

샬라에 걸어가는길..아직 길이익숙치않아 일찍나감. 코코넛스탠드 사거리

 

마지막 타임 수련을 정신없이 마치고..멈춤없이 주욱 달려간 느낌..드랍백컴업 두번밖에 못했는데 어시가 같이하자고..ㅜㅜ

한쪽발목밖에 못잡고 끝냄...샬라앞에 코코넛을 항상 판다 원샷!

 

집에와서 씻고 달달한 간식먹으며 좋아하는 영상도보고..꿀휴식

 

식사, 휴대폰개통, 장보기를 혼자할수없어 친구네로 가는길..이쁜골목~♡

 

과일, 간식, 화장지, 세제들, 걸레, 슬리퍼...많은것을 두봉다리 가득사들고 컴백ㅋㅋ든든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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